읭?
찾아보니 집에 삼성제품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됨...
그 흔한 PC의 램 조차도 없더라는 ㅡㅡ

삼성이 이벤트라도 당첨되게 해주면 영팔(영혼을 팔아서라도) 하나 구입하고 싶은 제품이 있기는 함...

삼성 960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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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컬러를 영어로 알고있지만
남자가 알아두면 좋은 컬러가 있다

Red
Green
Blue
Gold
Orange
Yellow
Yellowish
Bluish
BluishGreen(푸르딩딩한 초록?)
(개발자스럽게 RGB부터 나오는 센스 -0-)
등등등등 이 있겠으나
이런색말고.....
알아두면 평생? 좋은 단어들(특히 에토프)이 있다.

말라카이트
버건디
골드
에토프

30대 중/후반 이상 남자들이라면 꼭 알아두자.
아직도 눈치 못챘다면 아래 영화 대사를 떠올리도록 하자!
"어떡하지 너?"

http://lecrin.jp/e-color.html
(이냥반들 작명센스는 람보르기니 작명센스보다 낫네...
람보르기니는 뭐 외우려면 헬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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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10월 생산 제품의 경우
배터리가 20%정도 남았을때 꺼진다는 말이 있었는데
나의 경우에는 50%넘게 남아도 꺼지는 어처구니 없는;;;
다시 켜려면 전원을 꽂아야 켜지는데, 켜고나서 다시 꺼짐 ㅡㅡ

내가 이럴려고 아이폰을 샀나 자괴감이 ㅠㅜ
싸게 사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ㅠㅜ
하여튼 그래서 배터리 교환받음
느낌상인지 모르겠는데 살짝 가벼워진 느낌;;;
배터리 살짝줄이고 보온해놓은거 아닌가 몰라 ㅡㅡ

한국에선 죽어도 안해주는걸 중국에서 걸고 넘어지니까
한방에 교체해주네 ㅡㅡ
이참에 아이폰 배터리 폭발도 걸고 넘어졌으면 좋겠다ㅋㅋ

또 꺼지면 배터리 다시 교체되나요? 했더니
한번만 해준다함

그리고

센터 가는김에 미뤄왔던 애플제품 전원 플러그도 교환
애플제품에서 감전 사고가 여럿 있었다기에 이참에 교환


일체형은 해주지 않고 분리형만 해준다함;;

센터에서 플러그 7개를 꺼내놓고있는 나는 뭥미 ㅡㅡ
누가보면 집에 애플제품만 있눈줄 ㅡ.ㅡ

* 참고
맥북 액정이 뜨는 현상은 2016년 10월 16일까진가 까지 가서 교체 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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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믹느낌같은 느낌적인 느낌????
열쇠도둑의 방법 에서 처럼 코믹소스를 간단히 뿌렸다할까?
이건뭐 테르마이 로마이보는느낌도 약간있고...


엄청 빠져 보고 있는데

10년 웃을거 한번에 빵터질줄이야...


가장 웃겼으면서 완전 공감되었던 부분...

극중에서 엄마가 국수를 해주는데
두남자가 조용히 속삭인다...
"매실 안넣은것 같지?" 라며 게눈감추듯 먹는장면 ㅋㅋㅋ

순간 딸과 눈이 마추지며 급빵터짐ㅋㅋㅋㅋㅋㅋ
공감 * 10000022

열쇠도둑의 방법에서처럼 히로스에 료코는 아직도 예쁘구나 같은 뭔가 기억에 남는것이 하나쯤은 있으니ㅡㅡ
이작품 또한 소장해둬야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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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보더니 중국인 아줌마왈
구조가 딱 잡혔네

또다른 아줌마
쑥잘빠졌네~

잘생겼다는건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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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갈일이 없었나 보다ㅠㅜ

왜지? 왜일까? -_-;;
좋다는곳 많다는데, 남산도 가보고 북악스카이웨이도 가보고 그랬어야 했나;;
나이들면 집/회사 외에는 안가게 되는건가;;;




한남 대교를 건너는데 참 낯설다능..



여자말 들으면 다 잘된다는데, 네비 처녀 목소리는 믿을 게 못되더라..
내 감을 믿어야지ㅋ


남산도서관길을 따라서,,,





후암동으로 내려오면




한 반년동안 매일같이 가던 광화문..
여기도 낯설다... 




저녁에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남아있는 샤브샤브집. 아직도 있다니~





볼일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고고



한 두어달은 계속 오겟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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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다 우연히 발견한, 아는 동생 녀석의 사진 중..

5년전 내자리 사진을 발견!!

아이맥에 뭔짓을 한거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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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이런 생각은 정말 체질에 맞는 사람이나 해야 될 일 같다..
4일하고 더이상은 못하겠다;;;ㄷㄷ;;


딸녀석보고 같이 가자 했더니, 할머니 집은 심심해서 안간단다. 그리고 약속이 있는데 어떻게 가냔다;;-_-;; 
데려왔으면 같이 심심해서 죽을뻔...
아들은 잘 따라 오겠지 라는 생각도 버려야 겠다.
그냥 교육차원에서 사진이라고 보여주어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0-


5개월만에 집에 갔더니,,
산더덕을 발견, 아니 술먹는 사람이 라곤 한명도 없는 집에 왠일-_-;;
하긴 나도 술은 안먹지만, 양주는 바리바리 쌓아놓고 있구나;;
총각시절 사 놓은 것들인데 아끼다 똥됬다-_-;;
간이 굳을까봐 못먹겟고, 또 집에서는 한모금도 안먹는 체질이라..
총각땐 집에서도 곧 잘 먹었는데, 언젠가 부터 술한잔이라도 먹으면 이상하게 기분이 지하5층정도 다운된 듯한 기분.....
뭐라 설명 할 수가...



어릴땐 1년에 한번 갈까 말까 했던 시골집이었는데, 나이먹고 나니 뭐 키우고 싶긴 한데 엄두가 안나긴 하는데, 있는거 훔쳐오는 재미가 쏠쏠하다..ㅋ
딸이 처가에 가면 도둑년소리 듣는다더니;;; 


코나 커피 쳐 자시는 고급진 남자인 내가 이런짓 하고 있음 ㅠㅜ




결혼 10년이 다되가도록 밭에 한번 안올라 가던 차에, 이번에는 오래 쉬다 갈거라 함 올라가보았다.
순간 뱀나올까;; 살인진드기가 있다는데.. 등등 걱정에 잠깐 ㄷㄷ;; 하고 마저 올라가봄..


한참을 올라가니

까치가 처음 보는 녀석 인듯 소리치는 것 마냥 이를모를 새들이 반겨주고..


방범?용 탱자나무길을 따라...(사실 탱자 진짜 오랜만에 봐서 추억삼아..)



조금더 올라가다 보니 바닥에 슬슬 수확거리 발견




오마이갓.. 장대가 없다-_-;; 아놔-_-;; 

근데 시골에도 요새 대나무밭이런거 구경하기 힘들어서 구할래야 구할 수가 없다.. 
당숙네 가서 빌려올까 하다가,, 언제 또 갔다 오나 싶어 포기;;;

그냥 줍기로...
근데 한참을 줍고 있는데, 언제왔는지 어떤 할아버지가 옆에서 조용히 줍고 있는 것임..
순간 욕할뻔 아 씨앙 깜짝이가 놀랬잖아요;;

근데 분위기가 어째 갑/을 관계도 아니고 그냥 등산객끼리 같이 줍는 분위기;;;
제가 밤나무 주인인데요 하기도 참 뭐하고-_-;;;

그냥 나도 줍고 있는데, 아디다스 스타일의 산모기 백만스물두마리가 자꾸 빨대 꽂을려고 달려드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내일 마저 줍기로 하고 밭으로 피신..



언제 심었는지 모를 더덕 탐색


이게 뭐더라 한참 고민하고 생각난 생강


당근은 심어서 뭐하실려고...




들기름을 짜기위한 용도인 깻잎ㅋㅋㅋ




한입 깨물어 먹으면 머리속까지 전기가 찌릿 온다는 잼피(재피?, 초피?, 산초?)나무
일본은 산초가 맞고, 산초랑 재피는 원래 다른 것인데, 이것은 중국의 마라와 비슷함.
마라와 잼피(재피?초피?)같은건가;;;?

때마침 말리고 있는 것이 있어 찍음.
이거보니 급 추어탕이 땡기네..




결명자...




둥글레...




그리고... 돌프
코빨개진다고 아무거나 뜯어먹지 말라 하는데 말 디지게 안들음...

오늘 참 꼬라봄 많이 당함;;



아무도 거들떠도 보지 않는 늙은 호박...
서울 지인 누구도 필요하다는 사람이 없어 관심제외..




고사리 나무...

심은 고사리가 아니고, 그냥 난... 다음번에 낫이라도 사와서 정리해야 겠다..
더이상 이 밭에서는 딱히 더 가져갈 것이 없어, 다른 밭으로 이동.



워.... 이밭은 쉽사리 접근 불가...




힘들게 건너 왔는데, 당뇨를 잡는다는 여주를 간식타임으로 가져주고,
사실 여주는 씨(를)발라 먹기도 참 애매하며 니맛도 내맛도 없는 것이 특징.



우선 소불(부추)를 가볍게 밟고 진입...
화분에 심어놓으라는 지령을 받은 소불을 여섯뿌리 정도 채취...




이것은 도라지..
가져가면 분명 내가 까고 있을 것이 분명하고,, 힘들게 왜 가져오냐며 또 욕먹을 것이 두렵기도 하여, 
지금은 제철이 아니며, 먹어도 영양가가 없다고 둘러대기로 하고 패스




참깨와 늙어버린 상추
유독 진한 참깨는 검은 참깨..



내가 좋아하는 토란..
토란 누가 먹냐며 안해주셔 토란국 못먹어 본지 한 20년은 된듯한...




무화과 나무..




대추나무...



양다래(키위)나무...



유자...




한참 구경하다. 아차 예전에 봉화산에 자주 올라갔었지를 되새기며,
예전 동네 기억을 떠올리려 산에 올라가보았다..
논과 밭이던 곳이 순천의 새로운 상권으로 바뀌었다니..
법원이며 저수지가 호수공원이라며 이쁘게 바뀌고...
매년 어떤모습으로 바뀌고 있는지 남겨두면 좋을 것 같다 싶어 파노라마 한컷..




상쾌함 보다는 땀에 쩔어 있는 모습으로 내려와서, 
고구마를 사수해 오라는 지령이 생각나 고구마가 있는 다른 밭으로 이동..

잘 익었나 싶어 여쭤보았으나 캘때가 안됬다고..
근데 여기도 깨가;;;-_-;; 여쭤보니 검은깨가 간에 좋다며 아들 간을 생각해서 심으셨다고ㅠㅜ



집에 가려는데 문득, 파 하나만 뽑아오려는 지령이 마지막으로 떠오름.
마지막 으로 예전 집터로 이동-_-;;

순간 갈등, 정말 하나만 가져오라는 것인가? 조금만 가져오라는 것인가.....
분명 부모님께서 하나 파오라고 했겟냐 널린게 파인데 많이 뽑아가라는 말 할것인데...
몇단 가져와서 화분에 심어주면 고맙다는 말을 들을 것인가....
남자들은 항상 고민이다....
이런 고민 나 혼자는 하는 것일까;;;?

에라 모르겟다며 20개 쑥 뽑아주는 센스



피망이 있길래 살짝 구경
피망 먹지 않는 초딩식성남ㅋㅋ



개복숭아 나무...




여기도 더덕..
우리집 화분의 더덕은 봄에 싹은 나면서 바로 잎이 말라 죽는것일까.. 살짝 고민..




콩...(무슨콩이지....?)



부추꽃
씨를 받으려고 하셨다는 그 부추인가 보다..






 무와 배추를 뽑아 오라는 재무부장관님의 급지령 -_-;;

노래 한곡이 생각났다.. 다행이다ㅋㅋ






어느덧 집으로 돌아갈 시간..
갈때는 2시간 30분걸리던 것이...
4:30출발 11:30도착-_-;;
와 미쳐버림..
시간도 시간이지만, 트렁크에 마늘+파+양파 조합땜에 돌아가심 _-_;;







해서, 바리바리 싸온 것들을 종합해보니..
100만 아디다스형 모기 군단에게 피를 나눠주며 수확한 밤..



지금은 별로 맛있을때가 아니지만 더덕



부추
시골부추는 부추 특유의 향이 나는데, 시장에서는 왜 안나지..하여 
집에서 키워먹으려고 넉넉히.. 가져옴... 잘 크려나 모르겟다;;;


옥수수..



양파(빨간양파는 이제 식상하다고 일반 버전 양파만을 엄선하여..ㅋ)



하나만 가져오랬더니 이렇게 많이 뭐하냐고 욕먹을지 모르는 파



있다는데, 기어이 담아주신 꿀...
아는 사람한테 사도 설탕탄다는 그 뿔이 아닌 100%

그리고 표고버섯 한박스, 거봉 한박스



10년 불면증 해소를 위한 편백나무(물뿌려두면 냄새가 솔솔 남)




역시 고향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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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사과가 먹고싶다고 할때...
이제 초등학생이란말이다!!!!!

포도까먹일때가 엊그제같은데
컸다고 아빠를 이렇게 부려먹다니...

귀찮아서 미운오리로 ㅡㅡ



분노의 사과깍기가 끝나고...
분을 마저 풀기위한 세로 쪼개먹기... 아오!!






양파를 먹이기 위한 비장의 무기


ㅡㅡ

짜파게티 요리사에서 진짜 요리사 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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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밤마실 나간지 이제 일주일...

밤이라 사진이 안나오네...

내년부턴 한강과 석촌호수를 볼수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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