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건너편을 걸어가는데


몇십년?을 다니던길인데 대추나무가 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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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이 땡기던 날
수서에 보리밥과 청국장이라는 가게가 있어서
갔는데


요새도 이런 아름다운 가게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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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선에서 1차선으로 무대뽀로 달려오는 마티즈에 차 박살날뻔했네...
양재-서초 넓고 환해서 그런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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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호주 바이런베이에서 찍었다는 흰고래.....

인사이트Twitter 'Migaloo the Whale'


한마리 밖에 없고 매년 보인다는데,

흰고래 보고싶네, 엄마고래랑 새끼고래랑 보던 기억보다, 토쏠린 기억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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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은 깡(통차기 쉽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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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가 급 땡기던 어느날..

생각나는 햄버거들


태국 가기전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쳐묵했던 햄버거(출국금지라니!!!ㅠㅜ)

미쿡에서 일주일 동안 있으면서, 쳐묵했던, 앵거스 버거랑 로컬버거들,

브리즈번에서 일주일동안 진짜 쳐묵했던 헝그리잭(버거킹:여왕님 나라에서 킹은 안된다나), 시드니에서도 쳐묵한걸로-_-;;

도쿄 일주일간중 가장 맛있게 먹은걸로 기억하던, 디즈니랜드앞 햄버거,-_-;;

싱가폴 일주일 KFC, 기름기가 너무 많아ㅠㅜ(한국에서 알던 지인과 만나 지하철로 서로 데려다주고 다시 데려다주고 했던 그밤에:남자끼리 뭔짓이냐-_-)

역시 타국에선 햄버거!-_-;


하지만 난 오늘 컵반을 먹는다;; _-_


-----


뱅기타는게 싫어 출장안간다는거 이해할 수 없다!

가서 더 많은 햄벅을 맛보고 싶은데ㅋㅋㅋㅋㅋ


뉴욕에서 오랄때 심각하게 고민을 했어야 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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