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눈독들이던 포토프린터가
요새는 퀄리티가 엄청 좋아져서 지른 포토프린터.
면세, 쿠끌하면 10만원내 구입가능

증명사진, 사진 보정, 필터효과 등의 기능도 내장되어 있는걸 확인했으나, 제공되는 앱에서는 설정이 불가능하여 본체에서 매번(매 장마다) 설정해야 했다.
제공되는 앱의 퀄리티는 개쓰레기수준이라 생각함



여기까지는 어렵지 않은데
네트워크를 세팅하는데 앱에서도 세팅하게좀 해주지
세팅하다 짜증이 ㅡㅡ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출력해보았는데
퀄리티는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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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iptime t308을 버리고
새로 구입한 8port switch

iptime 유선 공유기가 허브모드로 해놓았는데
미쳤는지 자꾸 지가 공유기인줄 착각하고 있음 ㅡㅡ
짜증이 너무 심해 구입한 허브

일단 디자인 좋고, 성능도 좋고, 무엇보다 usb 2port가 있어서 충전도 할수있어 냅다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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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VR하고 말 많았는대 요새 별 관심도 없다가
아빠방은 오락실이야?
(자기방에 레고나 깔아두지 않았으면 ㅡㅡ,
레고 발에 꼽혀본 사람만이 안다는 그 고통;;;)
라는말에 요새 하나둘씩 정리하다 발견한 VR

VR에 최적화된 컨텐츠가 있나싶다..
현재까지는 그냥 심심풀이용 아닐까?


(아는사람들은 알겠지만, 스타워즈 CG하는회사,
전세계 게임 그래픽의 50%정도 커버하는회사..
회사 홍보중??ㅡ.ㅡ)


(AWS 행사에서 준;;;)


사실 소니로 하나 맞추고 싶지만 ㅡ.ㅡ
흠 재무부에 욕먹을짓 안하는게;;ㅠㅜ
(병원비가 밍크코트 한벌이라는 말에 조용히 살기로함 ㄷ ㄷ)


현재 VR은 렌즈 42, 시야각 101정도 인것 같은데,
최강 컨텐츠는 포르노라고 생각함;;
(조사지역 : 강남구, 서초구, 판교 일대 남자ㅋ)


앞으로도 현재보다 더욱 렌즈는 개선되어 더욱 선명한 감동을 전달해줄테고, 더 넓어지는 시야각으로 훨씬더 몰입감이 높아지겠지...
그래도 킬러컨텐츠는 성인물?
딱봐도 비디오ㅡㅡ
근데 진짜 여러군데서 개발중이라는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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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아 단종 기사를 보고, 갑자기 생각난 김에 함 찾아봄.


2000년 초반 당시..

Windows CE로 TabletPC를 개발하던 때, Windows Mobile에 함 빠져보자 싶어 사용하던 M400

iPAD에 견줄만한 제품도 아니지만, 2002년 당시 패드를 만들고, 패드에 넣을 PIMS를 개발하면서, 테스트제품까지 나왔었는데..
그냥 회사 R&D프로젝트로 남았다는..
너무 앞서가도 문제..



쓰던거 계속쓰자 해서, 사용하던....(이름도 기억안남)


쓰던거 계속계속 쓰자 해서 다시 바꾼...(이름 기억안남)



2007년인가.. 큰마음 먹고 바꾼 미라지폰

이때도 쓰던거 계속계속계속 쓰자 해서 다시 바꾼...




2008년인가 미라지가 먹통이라 잠시 바꾼 핸드폰
Windows Mobile이었었는데 이미지를 찾지 못하겠음..




2009년 먹통되서, 잉여폰을 얻어다가 사용하던 블랙잭2개



대략 10여년간-_-;;;  Windows Mobile을 사용했던 이유는 쓰던거 계속계속계속 쓰자 -_--_-;;
50% MSSMS 때문이었고 50%는 쿼티키보드


MSSMS가 편했던 이유는 통신사 메시지함 메시지 보내기 느리기도 하고 메시지 관리도 구찮아서였는데,
MSSMS는 스팸메시지함 뭐 이런거 없고, 그냥 MSN 메시지창 정도 느낌?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런걸 썼었는지..


여기까지가 Windows Mobile
다음 부터는 Windows Phone

큰맘먹고 2011년 LA에서 사온 HTC HD7


스탠드도 있고 참 편했는데, Windows Phone Mango 였음.

기본 내장 PEOPLE Hub?에 Facebook 연동이 되었는데, 이게 참 편했는데;;
Facebook App을 설치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올린글을 볼 수 있었는데,
나같이 그냥 눈팅만 하는 사람도 아닌, 한 2~3일에 한번 페북 들어가 보는 사람은 참 쓸만한 기능이었다 생각함.
Facebook 공식앱은 뭐 배터리 광탈이네 어쩌네 하는데, 이런거 신경안써도 되었음..

이때 버추얼키보드? 오타 참 적고 사용하기 편하고 암튼 느낌이 아주 쵝오였다고 생각함.
탱고 업데이트이후,
천지인, 나랏글, SKY, 두벌식 참 다양한 입력 방식을 지원해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MS였으나,
나만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오타가 좀 많이 나더라능..
이건 뭐 옆그레이드 느낌-_-;;




그러다 쿼티 달고산지 어언 5~6년? 습관이 무서워 아주 잠시 바꾸게된 델 베뉴




아 스펙이 너무 딸리는 구나 싶고, 개(안)드로이드좀 깔아볼까 해서 샀던, HTC HD2
윈도우와 개드로이드를 동시에 깔아서 쓰던 미친짓 하던 시절
이당시 안드로이드는 정말 안습이었음;;




이제 다 귀찮다 싶고 저 투박한 모습에 빠져서 2013년 초
바로 구입한 Nokia Lumia 920
1520으로 갈까 생각도 해보았으나, 나에게 4천만화소는 너무 버겨운 당신-0-


망고부터 시작해서, 탱고를 거쳐 Windows 10까지 업그레이드해서 사용.
지금으로부터 5년전 모델이지만 무선충전이 짱 편했고, 무엇보다 카메라 기능이 제일 마음에 들었음.


이 투박한걸 클럽에서 집어가신 분은 뉴규?-_-;;


* 루미아까지의 문자메시지와의 추억
여기까지 외산폰 혹은 잘 사용하지 않던 폰을 사용하면서, MMS같은거 전송/받아보지 못했던 꽃같은 기억이 있음..
여차저차 해서, 삽질끝에 받긴 했으나, MMS가 뭔가요 느낌으로 살았음.
투폰 체제를 3년정도 하는 동안엔, 메시지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때 서브폰으로는 인증 문자 같은건 안온다는 사실도 알게됨.=.=
문자 씹을려고 한건 아니고, 안왔다니깐요-0-;;



이후에, 앱이 뭔가요에서 너무 무식하게 산건 아닌가 싶어 2015년 출시되자 마자 샌프란시스코?LA?일본?(어서 샀는지 기억도 안남)에서 낼름 구입한 iPhone 6S
남자는 핑크!


93만원인가? 이후에 여러명의 부탁이 있었는데 거절하려 하였으나 멋진데(핸드폰이 말고)? 라는 말에 귀가 팔랑거려ㅠㅜ 3대를 더 사다날라줌-_-;;
사실 이냥반들은 카메라 무음이 가장 끌렸던게 아니었나 싶다;;;



Tip.
외쿡계 유명 IT 회사 기업중  미쿡내 애플매장에 회사명함 들고 가면 15%던가? 해주는 매장이 있음.
게다가 환율우대 5%카드 까지 있음 착한 가격에 구입 가능



그런데 가장 짧게 사용한 아이폰이 제일 꽃같은 추억이 많은듯.
3D터치 때문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먹통도 가끔되고, 전화 오는데 받아지지도 않고-_-;;
전화 오는데, 내폰이 아닌줄 알고 계속 안받았던_-_;;
하여 윈도우폰의 각종 링톤 & 사운드를 고대로 추출 및 공수 하여 아이폰에 이식함. 흠흠흠흠흠흠흠
소리만은 윈도우폰ㅋㅋㅋ

iOS를 계속 지켜보다 보니,
UI나 기능을 보면 Windows Phone을 따라가고,
Windows Phone을 보면 Android를 따라가고...

바탕화면 정리를 왜 이딴식으로 해야 되는 것인지 짜증만 날뿐이고
키보드 오타는 작살 쳐나고,
글자 수정은 드럽게 불편하고,
윈도우?(창?)어플?간 전환은 미친듯이 짜증나고,
ㄷㄷ 이런건 한번 타이핑 되지도 않고,
메뉴는 어딘가에 자꾸 숨어 있고,
사파리는 이상한 데다가, 스크롤은 나의 인내심을 굉장히 시험해 주고 있으며,
iOS의 크롬은 순간 버벅여주시고,
iOS 아웃룩은 뭔가 이질감 있어 주시고,
카메라가 좋은지 하나도 모르겠고,
사운드 이퀄라이저는 왜 이딴식인지 모르겟고,
파일은 왜 못꺼내는지 이해 안가고,
다운받은 Mp3는 왜 바로 재생이 안되는지 정말 이해 할 수 없고,
내가 설치했던 앱은 왜 폰에서 안보이는 것이며, 
설치했던 앱들 리스트에서 삭제는 왜 안되는 것인지,
메모리정리는 왜 스토어탭을 10번이나 쳐 두들겨서 해야 되는지 정말정말 이해할 수 없고,
FreeBSD 함수 실행 리턴까지 되나 iOS에는 없는 함수라는 걸 왜 로그에서만 보이는지 등등등,
그냥 계속 궁금증만 생기고...
뭔짓인지-_-;;


하여 난, 서피스폰 500G짜리 모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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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형 게이밍 키보드라 불리고 기계식(상단 펑션키들은 멤브레인이다.)/적축(체리)이며 K90은 상당히 길이가 긴(50cm) 모델이다.

2010년 산걸로 기억하는데,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이 빨라서 좋다.
1000줄 짤때 2분이 걸린다면, 약 1분정도 걸리는 느낌?;;;
체리 키보드의 같은 적축인데, 체리보다 확실히 덜 피로하다.

시끄럽다 싶으면, 치과에 가면 O링을 파는데 키캡을 제거하고 넣으면 소리가 덜난다.
소리는 덜나지만 반동이 좀 더 있다.
* 낚시가게?에서도 O링을 파는데, 개인적으로 치과 O링이 더 좋았다.

 


[주관적으로 편한점]

1. 알루미늄 프레임? 상판?
나름 고급스럽다.

2. 전용 팜레스트
손목이 나름 편하다.

3. 키보드 감이 좋다.
다른 고급?키보드도 많이 써보았지만, 커세어에 정착했다.

4. 볼륨조절을 할 수 있어 편하다.

5.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없다.


[주관적으로 불편한점]

1. 키보드 각도가 조금 아쉽다.
1cm정도 올릴 수 있는데 조금 더 높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부분은 스펀지를 양면테이프로 붙여서 해결했다.-_-;;

2. 사용하지 않는 매크로
이전의 K65등 하위 모델은 축이 마음에 들지 않아 K90구입했는데 ㅠㅜ

3. 폰트
한글이 궁서체인가? 조금 안이쁘다;;;

4. 공인인증서 암호등 입력시 입력안됨.
보안프로그램과 충돌해서, 입력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업데이트 하면 된다 했으나, 잘 안되는것 같다.

Ctrl + Alt+ Shift + N
누르면 입력이 가능하다....

최근에 나온 모델들은 안그런것 같다.



* 윈도우/솔라리스용 키보드

* 맥용 키보드

* 일본의 게임회사 DeNA의 매니저는 맥북프로(노트북) 키보드의 Shift키가 자꾸 깨져서 두번을 교체했다는.. ㄷㄷ;;
그냥반 타이핑을 보면 깨질만 하다.;;;
근데, 나도 겁나 세게 타이핑 하는데 쪼개지지는 않더라..만은.. 키캡이 튀어 나오더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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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3일 킥스타터에서 펀딩이 시작된 Halo Back 보호필름


https://ksr-video.imgix.net/projects/1716921/video-541845-h264_high.mp4


필요했던 이유는 단순히 윈도우폰에서 백버튼에 길들여져 있어서..(안드로이드에서도 마찬가지로 백버튼)
개발할때는 3Gs부터 썼었으나, 처음으로 아이폰을 개인폰으로 가져본 나에게는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붙인 필름 겸 백버튼.
가격은 얼마 안하는데, 단점이라면, 가끔 ㅂ이 잘 안눌린다;;



내 폰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온 6S인데, (남자라면 핑크)


여러 단점으로 인해 짜증이 좀 났는데, 특히 가끔 전화가 오는데 전화가 받아지질 않는다.-_-;;
싸게 사서 그런가;;;;;;;;;;; 라고 생각하고 있다;;;
장점이라면 카메라가 무음이다. 일본/한국 만 소리가 나는것으로 알고있다.



추가로 맥프로 글에서도 그렇지만,
뭔가 만들어 쓰는건 정말 시간낭비 이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이유?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제발 이런짓 하지 말자 ㅠㅜ


기억하자.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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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외국계 IT 회사 세일즈 기념품
으로 받은 Bose SoundLink Mini


회사이름 지우느라 죽을 뻔 했다는ㅡㅡ+
보세ㅋ 스피커를 그리 좋아 하지는 않는데, 소리는 나름 괜찮은 듯.


이건 다른 외국계 IT회사 세일즈 기념품



-----


생각지도 못하게 책상위에서 발견한-_-;; 몇년을 썩어 있었던 거냐ㅠㅜ

2013년 지인에게 받은건데, 수입하기 전에 미리 받은, 리모콘이 있어서 나름 편하며 무드?등 역할도 한다.


지금까지 이어폰을 생각해보면,
핸드폰 번들 -> 
아이폰 번들 이어폰(그렇게 좋다해서.. 똑같더만-_-;;) -> 
젠하이저 -> 
뱅앤올룹슨(기내용 싸니까;; 승무원은 더 싸니까ㅋㅋ) ->
소니(이것도 고객이 줘서=.=) ->
Shure

역시 못먹어본놈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놈은 없다고? 뭘먹어?-_-;;
하이엔드 스피커에 관심 없었으나, 듣다보니 막귀가 트였나보다;;;;;;;;;;;;

B&W(Bowers & Wilkins), 하만 카돈(Harman Kardon), 인피니티(Infinity), JBL, 렉시콘(Lexicon), 마크 레빈슨(Mark Levinson), 레벨(Revel), 뱅앤올룹슨(B&O) 이제 모두 하만 그룹인가=.=

스피커에 빠지면 답 없다는데, 빠질돈이 없어서 다행이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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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패드때문에 구입한
미러링 전용 아이템
미라캐스트, 구글캐스트?
다 써봤으나 버벅거리기 일수였는데
가장 좋더라.
윈도폰이 오히려 더 안좋았는데
이건 뭐 답이 없다 ㅡㅡ
하이마트에서 싸게 팔때가 있었는데
낼름 집어옴

삼성이 언젠가부터 미러링이 되지않는데
업데이트 이후에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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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수 어쩌고 저쩌고 참 좋다는데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산요 공기청정기

2006년 일본 산요전기의 전해수(미스트)를 이용한 공기청정기 바이러스 워셔의 개발은 조류독감은 물론 유해한 병원체를 제균하는 기능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는 그 공기청정기

5단필터, HEPA필터, 가습, 자동, 취침, 급속, 3단변환, 먼지감지센서, 청정센서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빨간불이 켜지는게 진짜인가 싶을정도
음식하고난 이후에도 빨강빨강

타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라면 헤파필터와 미스트

두개는 사줘야 마음이 편해지는 ㅡㅡ
그런성격까지는 아니고(옷은 뭐 저질처럼 벌어진 어깨로 인해서 편하다 싶으면 사는 거였지 기계까지 두개씩 살정도로 뭔가 비정상적인 성격은 아니다 ㅠㅜ)

집안 곳곳에 놔두면 좋을것 같아서 ㅡㅡ
효과는 글쎄 잘 모르겠지만 심리적 안정감은 뛰어나더라
오피스텔 아니고서야 거실과 침실에 하나씩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요근래 가습기 문제도 있고, 가슴도 필요하고 해서
현대백화점에 싸게 필길래 냉큼 업어온 벤타
큰 모델도 있던데 물채워 들고다니기 힘들어서 조그만 모델로 구입


겨울철 습도유지는 어느정도 되는것 같은데
세게틀면 춥다 ㅡㅡ
잠잘땐 제일 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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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 맥을 너무너무너무 써보고 싶어서
협력​​​​​​​​​​​업체에서 기증받은(강탈한ㅋ) quicksilver라는 모델이었다.

써보고 싶었던 이유는
첫째 97년 맥에 도터보드? 꽂아서 pc 듀얼부팅하던 그시절이 생각나서였고
둘째 30살이 되던해 정신줄 살짝 놓고 살던(시골 어머님 말씀대로 지랄 염병) ​​​​​​​​​​​​​​​​​​​​​​​​​​​​​​​​​​​​​​​​​​​​​​​​​​​​​​​​​​​​​​​​​​​​​​​​​​​​​​​​​​​​​​​​​​​​​​​​​​​​​​​​​​​​​​​​​​​​​​​​​​​​​​​​​​​​​​​​​​​​​​​​​​​​​​​​​​​​​​​​​​​​​​​​​​​​​​​​​​​​​​​​​​​​​​​​​​​​​​​​​​​​​​​​​​​​​​​​​​​​​​​​​​​​​​​​​​​​​​​​​​​​​​​​​​​​​​​​​​​​​​​​​​​​​​​​​​​​​​​​​​​​​​​​​​​​​​​​​​​​​​​​​​​​​​​​​​​​​​​​​​​​​​​​​​​​​​​​​​​​​​​​​​​​​​​​​​​​​​​​​​​​​​​​​​​​​​​​​​​​​​​​​​​​​​​​​​​​​​​​​​​​​​​​​​​​​​​​​​​​​​​​​​​​​​​​​​​​​​​​​​​​​​​​​​​​​​​​​​​​​​​​​​​​​​​​​​​​​​​​​​​​​​​​​​​​​​​​​​​​​​​​​​​​​​​​​​​​​​​​​​​​​​​​​​​​​​​​​​​​​​​​​​​​​​​​​​​​​​​​​​​​​​​​​​​​​​​​​​​​​​​​​​​​​​​​​​​​​​​​​​​​​​​​​​​​​​​​​​​​​​​​​​​​​​​​​​​​​​​​​​​​​​​​​​​​​​​​​​​​​​​​​​​​​​​​​​​​​​​​​​​​​​​​​​​​​​​​​​​​​​​​​​​​​​​​​​​​​​​​​​​​​​​​​​​​​​​​​​​​​​​​​​​​​​​​​​​​​​​​​​​​​​​​​​​​​​​​​​​​​​​​​​​​​​​​​​​​​​​​​​​​​​​​​​​​​​​​​​​​​​​​​​​​​​​​​​​​​​​​​​​​​​​​​​​​​​​​​​​​​​​​​​​​​​​​​​​​​​​​​​​​​​​​​​​​​​​​​​​​​​​​​​​​​​​​​​​​​​​​​​​​​​​​​​​​​​​​​​​​​​​​​​​​​​​​​​​​​​​​​​​​​​​​​​​​​​​​​​​​​​​​​​​​​​​​​​​​​​​​​​​​​​​​​​​​​​​​​​​​​​​​​​​​​​​​​​​​​​​​​​​​​​​​​​​​​​​​​​​​​​​​​​​​​​​​​​​​​​​​​​​​​​​​​​​​​​​​​​​​​​​​​​​​​​​​​​​​​​​​​​​​​​​​​​​​​​​​​​​​​​​​​​​​​​​​​​​​​​​​​​​​​​​​​​​​​​​​​​​​​​​​​​​​​​​​​​​​​​​​​​​​​​​​​​​​​​​​​​​​​​​​​​​​​​​​​​​​​​​​​​​​​​​​​​​​​​​​​​​​​​​​​​​​​​​​​​​​​​​​​​​​​​​​​​​​​​​​​​​​​​​​​​​​​​​​​​​​​​​​​​​​​​​​​​​​​​​​​​​​​​​​​​​​​​​​​​​​​​​​​​​​​​​​​​​​​​​​​​​​​​​​​​​​​​​​​​​​​​​​​​​​​​​​​​​​​​​​​​​​​​​​​​​​​​​​​​​​​​​​​​​​​​​​​​​​​​​​​​​​​​​​​​​​​​​​​​​​​​​​​​​​​​​​​​​​​​​​​​​​​​​​​​​​​​​​​​​​​​​​​​​​​​​​​​​​​​​​​​​​​​​​​​​​​​​​​​​​​​​​​​​​​​​​​​​​​​​​​​​​​​​​​​​​​​​​​​​​​​​​​​​​​​​​​​​​​​​​​​​​​​​​​​​​​​​​​​​​​​​​​​​​​​​​​​​​​​​​​​​​​​​​​​​​​​​​​​​​​​​​​​​​​​​​​​​​​​​​​​​​​​​​​​​​​​​​​​​​​​​​​​​​​​​​​​​​​​​​​​​​​​​​​​​​​​​​​​​​​​​​​​​​​​​​​​​​​​​​​​​​​​​​​​​​​​​​​​​​​​​​​​​​​​​​​​​​​​​​​​​​​​​​​​​​​​​시절 갑자기 맥이 이뻐보여서 ㅡㅡ
지금 생각하면 꽂힐게 없어서 컴퓨터에-.-

때문이었다.


Intel CPU로 바뀌기 바로 직전모델이고
OSX Tiger를 설치해서 맛을봤었다.
​아직도 퀵실버를 쓰는 사람을 보긴 봤다
쿽3.3때문에 하지만 나는 쓸일이 없었고 그냥 맥을 써보고 싶었을 뿐...
기존 클래식을 OSX로 바꾸기위해서 롬을 변경하는 작업을 했던걸 같은데 간단했다.
문제는 계속 쓰고 싶어도 새로운 버전의 OSX를 사용할수가 없었는데, Power PC에서 Intel Xeon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발표했기때문에 나는 또 알바를 해야했다ㅡㅡ

그리하여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모델은.
연탄?맥 쓰레기통?맥 이런거 아니고..
투박한 알루미늄 박스를 생각하면 된다...


​​​​​​​​​​​​​​​​​​​​​​​​​



백만년만에 한번 로그인할까말까한 OSX와 윈도우10이 깔려있다.

일단 쓰다보니
CPU가 너무느려 앞그레이드 작업을 했다.
W3690 20초반에 구입하고 장착.
새로운 두뇌엔 새오운 마음가짐이 필요할것같아
부트캠프에 신나게 윈도우를 깔았다.
설치시간이 많이 걸려 인내심이 부족하다는걸 느꼈지만
잘돌아갔다.

다음은 그래픽카드
원래 장착된 GT120을빼고 옆그레이드 실시.
잘돌아갔다.

다음은 램 뒷그레이드
ecc를 빼고 일반램으로 장착
풀뱅크채우면 속도가 느려진다는 말도있고 다채워서 뭐할까 싶기도하여 24g 장착
잘돌아갔다.

기왕하는김에 제대로 써보자 하여
다음은 SSD
일단 SSD를 사용하기위해서는 이런식의


하드디스크 변환 가이드가 필요한데
Plextor SSD를 넣고(2009년 당시면 꽤 비쌌다)
또 다시 윈도우를 신나게 깔았다.
결과는 꽤? 나름? 만족스럽게
잘돌아갔다.

그런데 윈도우를 쓰다보니
애가 좀 이상했다.
오리지날 PC와 차이가 느껴지는게 아닌가...

정밀조사를 한결과
SSD속도가 나오질 않는다.......
불량은 아닐거야 아닐꺼야 * 1000022
을 외치며 원인을 찾다보니 SATA2
속도 250=.=


SSD를 탈거
새로텍PCIE SSD를 구매
윈도우를 다시 깔기 시작, 속도는 1300 ㄷㄷ;;;;;;
잘깔렸다.
이제 리붓만 남았는데
화면에 아무것도 안나온다 ㅡㅡ

오마이갓! 순정바쳐 사랑했는데 빰맞은 느낌

다 포기하고 SATA2 에서 적응하며 살고있다 ㅠㅜ
느리다 싶으면 맥북프로와 번갈아가며 기생중 ㅠㅜ

* 맥프로 2009에서만 돌아가는 프로그램도 있다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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